2024.09.05
출처
청명해지던 4월 무렵
한국에서 이탈리아 사람만 보면 반가운 마음에 실례를 무릅쓰고 말부터 건네보는 나는 조금은 별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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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6
입춘(立春) 맞이할 즈음.
추울 새라 옷매무새를 갖추고 집을 나서는 길, 따스한 햇살에 나도 모르게 눈을 감고 고갤 들었다. 아직 침...
[이탈리아북부/트렌티노-알토아디제] 케르너(Kerner) 백포도 품종 이야기
오스트리아 접경 지역인 트렌티노 알토 아디제(Trentino alto adige) 지역의 백포도 품종인 케르너(Kerne...
[이탈리아와인/북부베네토] 바르돌리노(Bardolino) 와인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북부 베네토 주 바르돌리노(Bardolino) 마을의 와인. 바르돌리노는 사진과 같...
[용산/아이파크몰] 타짜도로(Tazza d'Oro)
로마 판테온 신전 근처에 위치해있는 타짜도로는 1944년 첫 로스터리 설립을 시작으로 오래된 역사와 전통...
밀린 연말의 기록들.
언젠가부터 턱에 샤프심이 하나둘씩 늘어나서 더 이상 안되겠다 싶어 처음으로 방문해본 피부과. 마취크림...
12월 중순, 어찌어찌 올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다.
동생이 호주에서의 경험을 마치고 돌아왔다. 고맙게도 우리를 생각해 커피 한 봉지를 사 왔다. 그 덕분에 ...
[신당] 베르도네(Verdone)
요 며칠 날씨가 조금 풀리긴 했어도 여전히 몸이 움츠러드는 걸 보면 겨울은 역시 겨울인가 보다. 춥다. 이...
[서초역/하나은행 골드클럽] 식전주 문화 클래스
지난 11월, 블로그나 가게가 아닌 다른 장소에서 이탈리아 식문화를 알릴 좋은 기회가 생겨 서초역에 위치...
한 해의 끝자락, 내 곁에 머문 생각들.
마음 따뜻해지기도 한편으론 너무나도 추웠던 11월의 겨울도 결국은 지나가겠지. 인간이 가진 내면의 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