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3
출처
의미의 발명
말에는 질감이 있다. 단단하거나 거친, 말랑하거나 부드러운, 뾰족하거나 뭉툭한 느낌, 그래서 말은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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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6
누군가 나를 읽는다
조회 수가 1000을 돌파했습니다! 조회 수가 2000을 돌파했습니다! 조회 수가 5000을 돌파했습니다! 알림의 ...
인간은 하나의 관념이 아니다
'인간은 하나의 관념이 아니에요 랑베르. ' 라고 <페스트>에서 의사 리유의 입을 빌어 알...
글 쓰는 이유
브런치에 쓴 글이 다음 메인에 걸렸다. 조회 수가 터졌길래 도대체 어디에서 유입되는 건지 몰라 한참을 헤...
인생은 이상하게 흐른다 - 박연준 시인의 에세이 책 추천
박연준은 시도 좋지만 에세이도 잘 쓴다. 개인적으로 시인의 시가 좋았던 반면 그의 에세이는 별로였던 기...
하루키 소설에 섹스 장면이 많은 이유 ft. 상실의 시대 노르웨이 숲
가끔 인스타에서 '하루키 소설은 섹스가 많아서 불편하다'라는 글을 본다. 주로 여성들이며 Z세...
식목일
이 얼마만에 쓰는 블로그씨에게 답장인가 모르겠네 (전략) 마흔이 넘으니 식물에 절로 마음이 실린다. 나이...
당신은 공범이 되지 않을 수 있을까? 소피의 선택 - 윌리엄 스타이런
그날 엘리 위젤의 하나님은 교수대에 매달렸다. 그가 열세 살 유대인 소년의 교수형을 목격한 날이었다. 소...
<영어 공부 말고 영어 독서합니다> 쏘피쌤님 북토크 유유한 서재에 다녀왔어요
오랜 블로그 이웃이신 쏘피님께서 책을 내셨어요. 쏘피님은 영어 원서 읽기 콘텐츠로 오랜 시간 뚝심 있게 ...
봄밤이 시키는 일기
요즘 글을 쓰는 것, 즉 나에게 도달하여 기록하는 기술부터 서사 만들기 등을 배우고 있다. 시작은 간결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