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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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밤을 자야할까
7월 중순 매매 잔금일 저녁, 짝꿍에게 꽃다발을 깜짝 선물했다. 우리 나름의 상급지에 등기를 친 것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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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6
최후의 만찬
이사를 3주 앞두고 아끼는 동생들을 집에 초대했다. 지난 5월부터 보자고 했었는데, 짝꿍이 아팠던 터라 미...
어디로 갈까요?
4년 전, 짝꿍에게 프로포즈를 하면서 인생이라는 여행에서 나는 운전을 열심히 할 테니깐, 내비게이션을 잘...
6월의 어느날
3-4개월의 시간을 압축해놓은 듯한 5월이 지나가고 이제 6월, 여름이 코앞에 왔음을 실감하게 된다. 참외로...
5월의 첫 날
계절의 여왕 5월의 첫날 꼭 혼자 쉬는 날은 날씨가 좋다. 침구정리는 짝꿍이 담당인데, 역시 칼각이 안나온...
익숙하지 않은 일상
비 온 뒤 하늘이 더 맑다. 비가 오던 어제와 다르게 비도 그치고 날씨가 개는 듯해서 아침 산책으로 짝꿍과...
안캅 커피잔
커피 맛을 좌우하는 건 어떤 원두를 어떤 커피 머신으로 만드느냐가 가장 중요하겠지만, 커피 잔도 꽤나 중...
새 식구
새 스피커가 왔다. 2년 전 B&W 603 S2를 구매하면서 소리샵에서 몇 가지 스피커를 청음 했었는데, ...
주말 이벤트
계획에도 없던 스피커를 덜컥 팔아버렸다. 얼마 전, 지나가는 얘기로 짝꿍한테 "우리 스피커 바꿀까?&...
되어질 수밖에 없는 우리
매일 아침 회사에 출근하면, 짝꿍이 싸 준 아침을 먹으면서 신문을 읽는다. 최근에 신문을 읽다가 사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