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4
출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1 / 사라진 알베르틴 - 마르셀 프루스트
(...) 그리고 다양한 빛깔의 대리석 난간 뒤에서, 어머니가 나를 기다리며 책을 읽고 있었는데, 얇은 하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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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6
요즘은
책을 읽는다는 것은 오로지 문학을 읽는 것으로, 특히 소설을 읽는 것으로 여길 때가 있었다. 세상과 인간...
24.09.29. 독서 모임을 하는 이유 - 그림자를 판 사나이
악마에게 그림자를 팔고 후회하는 한 남자가 나온다. 그림자를 빼앗긴 게 아니다. 팔았다. 원하는 만큼의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프리드리히 니체
밤의 노래 밤이다. 때가 되니 물을 솟구쳐 올리는 온갖 샘들이 한층 더 소리를 높이고 있구나. 나의 영혼 ...
24.09.21. 언제나 모퉁이가 있었다 - 빨간 머리 앤
아주 예전에 빨간 머리 앤을 무척이나 좋아한 친구가 있었다. 앤을 보면 즐거워진다며, 앤처럼 명랑하고 즐...
24.10.09. 계속될 - 정의란 무엇인가
이제는 이 책으로 수업할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올해도 수업을 하게 되었고 머리와 마음이 어지러워서 - ...
24.08.11. 꺼질 줄 모르는 - 자본주의
이 책도 어찌어찌하다 보니 대 여섯 번을 읽은 듯하다. 처음에는 나의 공부를 위해 읽었는데 너무 좋아서 ...
24.09.08. 나도 알 것만 같은 - 마당 깊은 집
3 년 전쯤에 김원일 작가의 중편 소설집 <도요새에 관한 명상 / 환멸을 찾아서>를 좋게 읽으면서 언...
코스모스 - 칼 세이건
처음에는 겨우 기어다니던 존재가 어느 날 자신 있게 땅을 밟고 서더니만, 그 다음에는 공기의 세상을 지배...
24.09.06. 우리는 별의 자식들이다 - 코스모스
아주아주 예~~ 전에는 '별이~~'이러는 시나 노래를 듣게 되면 웃었다. 팔자 좋은 사람들의 타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