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5
출처
아이도 남편도 없이 떠나는 방콕 여행기 2 - 미리 걱정하지 말자.
아침 일찍 일어나 서울역으로 향했다. 공항철도를 타러 아래로 아래로 아래로 내려갔다. 끝없는 에스컬레이...
+more
2024.05.26
내일 걱정은 내일 하자.
이틀 전, 토요일부터 아이들이 아팠다. 큰아이는 열이 나고 작은 아이는 콧물이 난다. 약을 먹었는데도 큰...
아이도 남편도 없이 떠나는 방콕 여행기 1 - 좁은 식당에서 숨통이 트이다.
오랜만에 서울역에 도착하니 마음이 설레었다. 개인적으로도 업무상으로도 서울역에 갈 일이 정말 많았는데...
아이도 남편도 없이 떠나는 7월의 태국 여행기(프롤로그)
코로나 시국에, 아이 둘 출산까지 겹쳐 해외여행 다녀온 지가 언제인지. 원래 이곳은 여행 블로그였는데, 2...
성장통
둘째가 태어나고 가장 두려웠던 건 이 앓이를 다시 다 겪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대부분의 고통은 짧게 지나...
남편에게 복수하는 방법.
아이를 낳고 나니 셀프세차는 사치다. 연애 때는 남편과 종종 세차장에 가서 깨끗하게 반짝반짝 차를 닦았...
당신은 8547번 회귀하셨습니다.
기억 못 하시겠지만, 이번 생은 당신의 8547번째 삶입니다. 당신의 모든 생은 동일하게 반복되었습니다. 앞...
어떻게, 뭐라고 해야 하지?-36개월 기저귀 떼기
기저귀 벗고 생활한지 4개월. 이제 밤기저귀도 벗고 자고 있다. 아직 자다가 깨어 화장실에 가는건 아니고 ...
매트리스를 버릴 용기 - 32개월 기저귀떼기
어린이집에서 기저귀를 뗀지 두 달쯤 되었다. 지난주부터는 낮잠 시간에도 팬티를 입기 시작했다. 집에서도...
공부는 그냥 하는 거야.
아주아주 피곤한 저녁. 글쓰기 싫지만 꾸역꾸역 식탁에 앉아 노트북을 폈다. 무슨 글을 써볼까, 생각하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