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1
출처
너는 다시 외로워질 것이다/공지영 & 권력과 진보/대런 아세모글루, 사이먼 존슨/김승진 옮김
정말이지 얼마만에 읽는 공지영 작가 글인지 모르겠다. 친구가 선물해준 책인데 작가의 성지순례기라고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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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6
깊이 껴안는 계절 / 주님 세례 축일에...
음력 열이틀의 밤. 덜 여문 보름달을 품에 안고 누웠습니다. 붉게 감도는 기운이 달뜬 임의 얼굴 같아 차마...
타이어가 비웠다. / 스스로 도와 돕게 하소서.
집을 나선지 오래지 않아 아들한테 전화가 왔다. ‘뭘 두고 갔나?’ “엄마, 나 평창휴게소야.” “거기 왜...
체면 불고하고 넙죽 / 모르는 사이, 사랑이 지나갑니다.
보랏빛 선물을 받았다. 어제 오전, 반쪽 넉가래로 길을 밀었다. 언덕길을 밀다가 내려서는데 한산 10교에서...
448권) 너는 다시 외로워질 것이다. / 공지영
#너는다시외로워질것이다 #공지영 묵직한 울림을 주는 에세이었다. 공작가님 글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더 그...
일장일단一長一短 / 사랑 vs 사랑
눈이 펑펑 울었다. 나 때문이다. 내가 눈을 울렸다. 울려놓고 미안해서 혼났다. 서러운 만큼 굵은 눈물방울...
책 속의 글 #35_편향 <너는 다시 외로워질 것이다>
나는 내가 원하는 것만을 믿었다. 그가 어제 옳은 말-내 생각에-을 했으니 오늘 하는 말도 옳다고 게으르고...
가시밭 고행길 / 외양간으로 나셨으니...
기가 막힌 타이밍이다. 입이 화의 근원이었을까. 지난 금요일 오후. 샤워하고 나와서 컴퓨터를 켜는데 어? ...
책 속의 글 #34_행복의 조건 <너는 다시 외로워질 것이다>
설렘을 가진 나는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사람들에게 무엇을 위해 사느냐고 질문하면 많은 사람들이 행복...
갈등 / ‘하느님의 어린양’이란 말이...
이제 그만 쓰자. 제법 오래전부터 해온 생각이었다. 요즘 들어 부쩍 더하다. 하루에도 몇 번씩 스치고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