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3
출처
평일도 인생이니까
매일 새로운 생각 새 마음으로 갈아 끼운다면 이런 글을 쓸 수 있을까. 낡고 때 묻은 어제 마음이 다음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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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6
함께 익는 사이
새벽건너 아침 사이 된장국이 끓는다 보글보글 거품 걷어내고 갖은 채소가 뚝배기에 퐁당 "넌 채소가 ...
빛이 켜질 때
6시 훌쩍 지나 저녁의 터닝포인트를 지나난다 어둠이 한 단계 더 짙어지는 단계. 본격적인 어둠으로 세상이...
수건
수건이라고 모든 물기를 흡수하는 건 아니다 습기마저 빨아들이는 천이 있고 손에 묻은 눈물조차 담지 않는...
소년이 온다
이 책은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 피할 수 있다면 마음껏 피하고 싶었다. 결국 만날 수밖에 없는 인연이었을...
1월 단상
1월 단상- 2025.0105 출발선에 서있던 하루가 주르륵 미끄러져 내려간다. 잉크가 번지듯 물속에 물감이 번...
캐롤라인 넵 '명랑한 은둔자'
<캐럴라인 넵 '명랑한 은둔자' 책리뷰> 은둔생활을 즐기는 동굴형 인간의 은밀한 지침서. ...
원재훈 '시의 쓸모'
<원재훈 '시의 쓸모' 책 리뷰> 지친 일상에 시가 건네는 잔잔한 위로. 헤르만헤세의 평안...
정철 '누구나 카피라이터'
<정철 '누구나 카피라이터' 책 리뷰> 백지 앞에 조금 더 당당하게 설 수 없을까 하얀 종이만큼이나 ...
울어줄 수 있는 마음 하나
<울어줄 수 있는 마음 하나> 해가 지는 줄 모르고 하루를 살아내고 달이 뜨는 줄 모르고 하루를 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