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3
출처
240220 『잃어버린 마음을 찾아서』 황인찬
슬픔이란 무겁고 낮고 축축한 것이어서, 발끝부터 조금씩 젖어 들어간다. 사지의 말단부터 차가워지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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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6
240216 『타인의 신발을 신어보다』 브래디 미카코, 은행나무
자신의 진심을 말로 표현하지 못한다는 감각은 그리 특별하지 않다. 오히려 사회에서 타인과 공존하며 살아...
240219 『질문에 관한 질문들』 백희정, 노르웨이숲
모든 질문은 '빈자리'에서 시작하지만, 채워야 할 공간의 성격에 따라 질문의 방식과 수준은 달...
2024년 세 번째 책항해프로그램은? (feat. 미카의 bbc_3월의 책)
따뜻한 봄바람을 기다리면서 3월에도 비비씨와 함께 즐거운 책항해 떠나보지 않으시렵니까? 장안의 화제인 ...
240214 『전세 인생』 이선진, 앤드
사람들은 모두 자기가 있어야 하는 자리를, 자신이 위치한 좌표를 정확히 알고 그보다 앞으로 나아가기 위...
[소설]3-4th/Olive, Again 다시, 올리브 Elizabeth Strout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책세수미카 #oliveagain #올리브어겐 #elizabethstrout #엘리자베스스트라우트 #원서북클럽 #원서도읽고한...
240213 『해방의 밤』 은유, 창비
한때는 책 읽으면 똑똑해진다는 신앙에 얽매이는 엄마였는데, 똑똑한 게 자기답게 사는 데 도움이 되는지 ...
240208 『흠결 없는 파편들의 사회』 김현미, 봄알람
책의 제목이 호소하듯, 노동 환경의 변화 속에 여설들은 파편화 되고 있다. 피폐해지는 일터에서 생존하고 ...
240206 『사람을 목격한 사람』 고병권, 사계절
큰 목소리가 중요한 목소리는 아니다. 오히려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는 소리의 크기와 중요성이 뒤집힌 경우...
240205 『먹고 사는 게 전부가 아닌 날도 있어서』 노지양
기대하지 않았던 순간, 책과 문장으로 만났던 그림과 공간과 음악과 도시와 사람이 희미한 모습으로 스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