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8
출처
같은 나날들, 새로운 나날들 속에서
매일의 일상이 채워지던 곳. 서로의 일상을 채워주던 이들. 그리고 소리들. 소소하게 아름다운 순간들.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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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6
우리의 첫번째 동행길.
완연한 몬순시즌이 접어든 6월의 어느 날. 앞으로 3개월 간은 늘상 이런 풍경이라고 이곳 사람들은 말을 전...
어느 황혼의 순간. in Naddi
며칠 간 Bhagsu를 떠나 Naddi에서 머물기로 결정했다. 그렇게 얼마 간의 짐을 싸서 릭샤에 올랐다. 구름 ...
폭포로 가는 길.
폭포 산책로로 이어지는 작은 터널길. 터널을 지나고 마주하는 작고 고요한 세상. 이 거대하고 드넓은 자연...
평화로. 그 첫번째 여정
한달 반 남짓의 네팔 여행을 마치고 다시 돌아온 제주. 떠나던 섬돌레기의 마음은 무엇을 품고 돌아왔던가....
나의 첫번째 India.
15kg의 배낭에 담겼던 것. 채워질 것들을 고대하던 빈 마음과 빈 공책들. 한낮기온 최대 50도에 육박하던 ...
순수와의 동행. (Nepal)
자신이 만난 가장' 범우주적인 사람'. 한번도 살아보지 못했던, 그런 세계를 낯선 타국의 사람에...
Dharamsala. 영혼이 살아 숨쉬는 곳
난생 처음 몸을 실었던 장장 12시간 여정의 밤버스. 차창 밖으로 밝아오는 여명에 현실의 감각이 둔해진다....
당시 나의 시선이었던.
얼마 간의 많은 용기가 필요한 일 중 하나다. 지나간 것들을 다시 꺼내어 보는 일. 순간을 온전히 느끼고 ...
비오는 날. 무근성길
좋아하던 카페가 있는 무근성길로 향하는 길. 어쩌면 비가 오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스레 여겨지던 하루.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