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5
출처
@ 왔어?
안단테칸타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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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6
안녕?
병꽃풀 봄까치꽃 냉이 말냉이 민들레
서리꽃 당신
눈으로 눈을 바라보다
아무렇게나 그려도 수묵화가 된다는 착각을 했어 텅빈 논은 염전을 보고있는 듯...
하필이면 왜 당신?
까마귀 물 빠진 만수지의 백로
막가을
나무처럼
아까운 시월
아름답던, 추하던 한 날은 생애 하루 밖에 주어지지 않는 날들이다 마음의 밭에 오늘도 사과나무 한 그루를...
농무
순간을 훔쳐서 주머니에 슬쩍 찔러 넣고 뻔뻔한 그 놈들의 순살아파트 내게도 해당될까? 설마가 사람잡아 ...
뚱딴지 같은 놈!!
@ 돼지감자 하늘을 담아내는 손이 있어 나는 오랜만에 그 찬란한 빛을 훔칠 수 있었어 노란 손바닥에 담긴 ...
가을
고개 숙였다는 이유로 벼들은 참수형을 당하고 물논엔 청둥오리떼들 먹이사냥하네 빼앗긴 들에 가을이 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