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1
출처
여자아이 기억 - 아니 에르노
먹어버리고 싶었다. 책을 딱 반 읽었을 뿐인데, 쓰여진 모든 문장을 먹어버리고 싶었다. 마구마구 입에 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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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6
에르베튈레 색색깔깔 뮤지엄
비교적 가족단위의 관람자들이 많았던 전시회였다. 데시벨이 꽤 높기때문에 노이즈캔슬 이어폰을 사용하고 ...
드미트리 시쉬킨 내한공연
이곳은 늘 북적인다. 사람과 사람을 사람이 가르며 조금 일찍 도착했다.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1구역 10열 ...
시가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 줄 것이다. 시선집
가재미로 문학계에 한획을 그으신 문태준 님의 시선집이다. 문태준님께서 직접 고르시고 서평하신 글들이 ...
김애란소설, 칼자국.
김애란 님의 문장은 서슬이 퍼렇다. 다정하다 싶을 때 곤두박질치는 문장들이 많다. 그래서 김애란 님의 소...
곽재구의 달빛으로 읽은 시
도서관에 들려 빌려온 시선집이다. 카페에가서 시집을 읽고, 당신들은 소설을 읽고, 함께 영화를 봤다. 곽...
에쿠니가오리_낙하하는 저녁
어릴적부터 책을 좋아했다. 만화방도 아닌, 서점도 아닌곳에서 아, 기억났다 보람책방. 그곳에서 매일 책을...
단시엘모니즈- 우유, 피 , 열
인종을 언급하는 것은 좋은일이 아닐수 있으나, 처음으로 흑인여성작가의 책을 읽었기에 한번쯤 언질하고 ...
시선집,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
시선집과 관련없는 쓸데없는 이야기로 시작해 보려 한다. 1. 날 떠나버린 친구가 그리워 또 눈물샘이 터졌...
시선집 - 마흔, 사랑하는 법이 다르다.
주병률시인이 엮은 시선집. 출판 등록이 2011년인 10년이 넘은 시집이다. 중고서점 구석진 곳에서 발견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