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1
출처
21세기 면허밖에 없으신 어르신은 모르시겠지만 (1)
'사표를 받아주든가, 아니면 기획서를 통과시켜주든가. 시바.' 같은 나쁜 말을 하면서 건물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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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6
사막
사막이 아름다운 건, 어딘가에 우물을 숨기고 있기 때문이래요. 그런데 말이죠. 저는 지금도 사막이 아름다...
20250224(미도리 사워)
다섯 달 만에 술을 한 잔 마셨었다. 덕분에 숙취에 하루 종일 시달렸다. 미도리 사워 한 잔으로 사람이 이...
페이디피데스(Pheidippides)
전쟁터에 피어난 회향풀과 240km를 달린 병사. 승전보를 전하고 죽었다는 이야기는 아름다운 거짓말. 그 들...
Fly Me to the Moon
달은 매년 3.8cm씩 지구에서 멀어진다. 어릴 때는 달을 참 좋아했는데, 지금은 글쎄. 몸이 멀어지면 마음이...
20250215(별사탕)
진통제를 먹었다. 또 한 통을 다 먹고 말았다. 약을 먹을 일이 부쩍이나 많아진 요즘이다. 건강이 나빠진 ...
쓰라린 날에 찬란한 네가
지난주 일요일, 장례식장에 네가 있었다. 너를 보는 건 5년 만이었을까. 어쩜 사람이 바뀐 게 없던지. 상복...
[만화/애니메이션] 블루 록(Blue Lock)
"세계 제일의 에고이스트가 되지 않으면, 세계 제일의 스트라이커가 될 수 없다." 블루 록 블루 ...
아무 일도 없었다.
안녕? 꽤 바빴었지, 응? 물론 바쁜 건 나였다. 별거 아닌 일도 쌓이면 별일이 되어버린다면, 별일이 쌓이면...
샤워를 할 땐 불을 끄는 편입니다.
샤워를 할 때 불을 끄고 하는 게 그렇게 특이한가요? 불을 끄는 쪽이 소수파인 줄은 알고 있었지만, 생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