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5
출처
초년의 맛 / 앵무
“어떤 순간은 혀로 기억된다” 사람마다 어떤 순간을 기억하게 하는 감각이 있다. 내 경우엔 후각인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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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6
울분 / 필립 로스
‘데미안’이나 ‘호밀밭의 파수꾼’ 류의 소설을 상상했지만, 전혀 다른 흐름과 분위기와 휘몰아치듯 급변...
[내 마음대로 밑줄] 보통의 존재 / 이석원
사랑이 뭘까, 마음은 왜 변할까. 모르겠다. 하지만 지금도 그 애를 생각하면 문정동 어느 작은 공원 문 앞...
보통의 존재 / 이석원
어쩌다 보니 이석원 작가의 책을 거꾸로 읽고 있다. 신작들을 먼저 접하고 하나씩 읽어가다 보니 베스트셀...
[밑줄] 울분 / 필립 로스
나는 그애를 잃은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그애의 부모가 이혼을 해서가 아니라 내 부모가 이혼을 하지 않았...
[내 마음대로 밑줄] 무뎌진 감정이 말을 걸어올 때 / 김소영
오해와 이해는 언제나 나와 타인 사이에 일어나기에, 우리는 상대를 통해 끊임없이 나의 생각과 입장이 나 ...
무뎌진 감정이 말을 걸어올 때 / 김소영
마치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듯 차분하고 잔잔한 문장으로 편안하게 읽은 책 에세이. 가볍게 읽기엔 위로도 ...
[내 마음대로 밑줄] 내일의 연인들 / 정영수
하지만 희망이란 때때로 멀쩡하던 사람까지 절망에 빠뜨리곤 하지 않나? 아니, 오로지 희망만이 인간을 나...
내일의 연인들 / 정영수
즐겨 듣던 책 유튜버(겨울서점)가 필립 로스의 책을 소개하면서 살짝 언급한 게 기억에 남아 필립 로스의 &...
2023.03.03.
6년 만에 얻은 결실이 다시 시작이란 걸 깨달은 일주일 막막함에 해낼 수 있을까 싶었는데 오늘 다 읽은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