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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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진짜 노인과 바다인가?
친구들 거의 전부 다 서울로 올라가고 나는 집이 넘 좋아서 부산 지키는 중인데 남자든 여자든 사람이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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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6
결혼6년만에 시댁 건물있는거 안다면?
대나무숲에 외치고싶어서 어머님이 갑자기 나 앉혀놓으시고 너도 이제 알때가 됐다 하시면서 건물 사진 쭉 ...
아프니까 깨닫는 것
아이가 아프다 아프면 말이 없다 말이 없으면 마음이 쓰인다 아이답지 않아서 약을 먹인다 재잘재잘 살아난...
마흔살이 되고 느낀 것들
1. 오늘로써 40이 됨. 만으로도 빼박 40대 공자는 마흔이 불혹,즉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다 했는데 반은 맞...
신생아가 타고 있다고 느리게 간다면?
최근 출산한 임현주 MBC 아나운서가 신생아가 이동중에 있어 양해를 부탁한다는 문구를 차량에 붙인 것...
남편이 주식으로 2억을 잃었다면?
우편함에 꽂혀있던 대출 이자 연체 고지서를 보고 남편이 저 몰래 대출을 받았단걸 알게됐어요. 고지서에 ...
무조건 100% 저축 잘하는 법
이제 취업한지 1년 갓 지난 20대 중반입니다 취업 후 1년동안은 자취 + 보상심리로 노는데 다 쓰느라 저축 ...
자기실현적 예언의 공포문학 버전, 2011년 맨 부커상 수상작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두 통의 편지가 있다. 하나는 토니가 스스로 썼다고 생각하는 가상의 편지이며, 다른 하나는 기억하지 못하...
이미 늦었다고 생각하는 당신을 위한 <김미경의 마흔수업>
작년에 출간된 책 김미경의 마흔수업을 연초에 다 읽었다. 23년 연말에 확장판이 출간되었는데 한 챕터 분...
결국 잊을 수 없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 : 잊기 좋은 이름
한동안 김애란 작가의 책이 잘 읽히지 않았다. 전작인 <비행운>과 <바깥은 여름>이 그렇다.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