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3
출처
술잔 마주 놓고/양광모
살아가는 일이 시린 날이면 소주잔 두 개 마주 놓고 밤새 너와 가슴 뜨거운 이야기 나눠 보고 싶다 生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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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6
12월의 시/이해인
12월엔 묵은 달력을 떼어내고 새 달력을 준비하며 조용히 말하렵니다 "가라 옛날이여" "오...
나는 이렇게 살것이다
2023년 새해 계획에 적어둔 다짐이었다. -나는 하루에 한개씩 기쁜일을 찾아 나에게 기쁨을 선사할것이다 -...
나를 나타내는 한 단어
생각학교 오프모임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한 단어를 말하면서 소개하라고 하셨다. 연구원님들은 열정, 카멜...
불영과불행(不盈科不行)
작은 책방을 열어 종일 책만 읽고 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살기도 바쁜데 왜 책을 읽어야 하냐...
너는 이미 기적이다/틱닛한
우리 주변에서 온갖 기적들로 생명이 피어난다. 물 한 그릇, 햇살 한 줄기, 나뭇잎 한 장, 애벌레 , 꽃, 웃...
루틴만들기 :나는 알고 있다
생각학교에서 21일동안 2차례, 창작자루틴미션을 수행했다. 1차는 운동, 몽롱쓰기, 저널, 독서 모두 성공했...
작은 우주에게
햇빛은 시간의 금가루였다 웃음은 항상 달콤한 것은 아니지만 달빛은 시간의 은가루였다 슬픔을 문지르면 ...
alone(all one)의 시간
“콘서트 티켓 끊었어요 서울에 가요” “제주도 여행가요, 혼자가 편해요” 혼자하는 것을 잘하는 지인이 ...
"미시오"
스레드에 낙서라며 올린 사진을 보았다. 펜하나로 빵도 그리고 샌드위치도 그리고 풍경도 그려올리신다. 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