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 쓰던 장갑을 잃어버렸다. 원래 쓰던 장갑은 펄이즈미의 road thermal lite glove인데이게 얇아서 착용감도 좋으면서도 은근히 따뜻한 편이라 사계절 즐겨 썼었다.원래 처음에 샀다가 2011년 말~2012년 초 콜로라도에 놀러갔을때 (포스팅 참조)Keystone 스키장에서 잃어버렸었다.근데 너무 마음에 들었던 장갑이라 다시 샀고, 그 뒤로 지금까지 쓰고 있었으니 거의 8년은 쓴 셈. 요새 좀 끝이 헤지는 느낌이 들었는데, 추워서 끼려고 보니 못찾겠다.=_= 밖에서 잃어버린 기억은 없으니 나중에 집 어디선가 튀어나올것 같긴 한데, 일단 당장 장갑이 필요하니 장갑을 샀다. 첫번째는 블랙다이아몬드의 라이트웨이트 플리스 장갑말그대로 경량의 플리스 장갑이다.블랙 다이아몬드 장갑은재질에 따라 플리스,..